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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과 개입

20편의 기록

아티클 ·3분 읽기

철거 비용을 세어보고 12분 만에 설계를 뒤집었다

한 달짜리 무료 크레딧을 쓰려고 모델 게이트웨이를 붙이면서 두 설계안을 떼어낼 때 드는 일로 갈랐고, 다음 날 원복이 백업과 바이트 일치로 끝난 기록

아티클 ·4분 읽기

대괄호와 이중 중괄호 앞에서 두 프로젝트가 멈췄다

교육 콘텐츠 트랙과 서비스 기획 트랙이 각각 치환되지 않은 플레이스홀더 앞에서 멈췄고, 남은 칸은 양쪽 다 사람이 정해야 채워지는 값이었다

아티클 ·3분 읽기

블로커 판정 두 건을 오진으로 뒤집고 지침에 한 줄을 넣었다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 aside와 배포 도구 Wrangler에서 나온 블로커 판정 두 건이 각각 모델 명시와 계정 식별자 지정으로 뒤집혔고, 그 경험이 에이전트 지침 조항이 된 기록

아티클 ·4분 읽기

임원 보고서에 Claude 이름을 그대로 적고 규칙 넷을 세웠다

제조업 기반 중견기업에서 임원 보고 문서를 언어 모델 보조로 만든 여섯 주 동안 세워진 보고 규율 네 가지와, 그 각각을 만든 사건

아티클 ·4분 읽기

셀프 머지 금지 규칙에 만료일 붙은 예외를 먼저 박았다

결정 기록 체계의 첫 규칙이 셀프 머지 금지였는데, 그 규칙을 담은 문서가 그 규칙 아래 놓인 첫 풀 리퀘스트였다. 예외를 종료 시점과 함께 조항으로 넣어 처리한 기록

서사 ·3분 읽기

커리어 전환기 4편 - 닫기 위한 작업량

제주에서 시작한 교육 자산부터 표면 감사와 감량까지 두 달의 기록

아티클 ·4분 읽기

네 번 접고 두 번 보류했다 - 접는 판단에 붙은 조건

김밥집, 기계학습 트랙, 연습용 제품 OurFolio, 프리랜서 하선까지 네 번의 큰 접기가 같은 조건을 썼고, 접지 않은 두 건이 그 조건을 증명한다

노트 ·1분 읽기

깃허브가 내부 저장소 3,800개를 털렸다

입구는 직원 PC의 변조된 VS Code 확장 하나. 자동 업데이트되는 '신뢰'가 곧 공격의 입구다.

노트 ·2분 읽기

폰투온 둘째 날, 하루에 제로데이 15건이 풀렸다

윈도우11부터 AI 코딩 에이전트까지 줄줄이 뚫렸다. AI가 취약점 발굴 속도 자체를 바꾸고 있고, 한국팀이 종합 2위에 올랐다.

노트 ·1분 읽기

앱을 누르는 게 아니라, 앱한테 부탁한다

구글 Gemini Intelligence가 폰을 직접 조작하기 시작했다. AI에게 깊은 권한을 주는 만큼 공격 표면도 커진다.

노트 ·1분 읽기

한 달 만에 따라잡힌 앤트로픽의 Mythos

OpenAI가 보안 전용 GPT-5.5-Cyber '다이브레이크'로 받아쳤다. 보안 AI 경쟁의 승부처는 속도가 아니라 false positive다.

노트 ·1분 읽기

AX를 한다면서 DX 설계를 그대로 쓰는 회사가 많다

관계 테이블, 지식 테이블, 벡터 컬럼. AI를 얹는 게 아니라 밑에 깔아야 한다, LLM이 읽기 좋은 스키마가 AX의 출발점이다.

노트 ·1분 읽기

AI 자동화에서 가장 어려운 설계가 뭘까?

에이전트 5개를 병렬로 돌리며 배운 것. 어디서 쓸 것인가보다 사람이 어디서 끼어들지가 더 어렵고 중요하다.

노트 ·2분 읽기

프레임워크를 전부 지운 592줄, self-healing 브라우저 하네스

부족한 도구를 에이전트가 helpers.py에 직접 써 넣는 자가 치유 구조. 592줄이 1만 줄 프레임워크에 던진 질문.

노트 ·2분 읽기

LLM은 영상을 보지 않는다. 읽는다

3만 프레임 영상을 12KB 트랜스크립트로 납작하게. browser-use 팀의 일관된 문법, 픽셀이 아니라 표현을 줘라.

노트 ·1분 읽기

--fork-session이 엉뚱한 대화를 가져오는 이유

JSONL은 세션이 끝나야 디스크에 쓰인다. --fork-session과 /fork의 문서에 없는 동작 차이를 추적해 이슈로 남긴 기록.

노트 ·2분 읽기

AI가 짠 코드, 왜 리뷰하면 항상 뭔가 아쉬울까?

AI는 팀의 기준과 설계 의도를 모른다. code-convention과 ADR을 먹이고, sub agent와 fork를 컨텍스트 기준으로 갈라 쓰는 리뷰 워크플로우.

노트 ·1분 읽기

/simplify + /loop = 자동 코드 검수

플러그인 0개, 스킬 0개. 네이티브 커맨드 두 개 조합으로 개선점 0이 될 때까지 알아서 반복 리팩토링. 걸린 시간 5분 5초.

서사 ·2분 읽기

커리어 전환기 0-3편 - 모델 대신 시스템 쪽에 서기로 했다

부트캠프 7개월과 에이전트 태동기를 겹쳐 지나며 자기 층위를 갈라낸 기록

서사 ·2분 읽기

커리어 전환기 0-2편 - 장부에 없던 이유

김밥집을 데이터로 굴리다가 잘 되던 그 가게를 접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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